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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 다이나핏코리아 설립
‘다이나핏’ 런칭 1년 5개월 새 급성장

발행 2018년 06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7월 1일부로 스포츠 사업부문 ‘다이나핏’을 인적분할 해 다이나핏코리아(대표 정영훈)를 설립했다.

 

‘다이나핏’을 런칭한지 1년 5개월 만이다. 그동안의 행보와 달리 상당히 빠른 결정이다. 아이더는 8년, 와이드앵글은 2년 4개월 만에 분리했다. ‘다이나핏’이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긴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자생력을 갖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케이투코리아는 2014년 2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아이더’를 분리, 아이더(대표 정영훈)를 설립했다.

 

정영훈 대표가 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1월 1일 골프사업부문 ‘와이드앵글’을 인적분할 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을 설립했다. 정 대표가 7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투코리아는 정통 아웃도어 ‘K2’와 ‘살레와’ 사업만 영위하고 아이더, 와이드앵글, 다이나핏은 각각 독립체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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