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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통상×현대, 슈즈 편집숍 ‘엠스타’ 런칭
2030 여성 위한 가심비 제품 구성

발행 2018년 07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비경통상(대표 엄태균)이 이번 시즌 현대백화점과 함께 여성 슈즈 편집숍 ‘엠스타(MSTAR)’를 런칭했다.

‘엠스타’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가성비, 가심비를 중시하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슈즈 편집숍이다.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다양한 수입 브랜드 상품을 셀렉트해 구성한다.

매장 인테리어 투자는 현대백화점이 직접하고 상품은 비경통상이 주로 운영한다. 비경통상은 직접 기획 생산한 제품과 해외 수입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다.

국내 상품과 직수입 비중은 각각 50%다. 국내 상품은 10~20만 원 중반대, 이탈리아, 스페인 직수입 상품은 20~30만 원 중반대다.

춘하시즌에는 10만 원대를 30%, 20만 원 중반은 30%, 30만 원 중반은 30%로 구성한다. 추동시즌은 10만 원 중반대가 40%를, 20만 원 중반대가 40%를, 30만 원 중반대를 20%로 운영한다.

상품은 로퍼, 스니커즈, 앵클부츠, 펌프스, 샌들까지 다양하다. 이 회사는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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