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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로우’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뉴욕 화보 공개

발행 2018년 07월 03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프론트로우’가 대도시 뉴욕의 워킹걸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가 전개 중인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이 미국의 유명 포토그래퍼 필 오(Phil Oh) 및 다양한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프론트로우’의 스트릿 화보 ‘포트레이트 오브 뉴욕(Portrait of New York)’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기존에 전문 모델과 함께 선보이던 룩북의 틀을 벗어나 뉴욕의 분주함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워킹걸의 일상을 담은 것이 특징.

특히 스트릿 스타일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필 오(Phil Oh)를 비롯해 독보적인 감각의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왕, 인기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카테리나 테넌 바움, 제시카 우 등 미국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패션피플들과 협업으로 탄생됐다.

필 오는 글로벌 스트릿 패션 웹사이트 ‘스트리트피퍼(Street peeper)’의 설립자이자 세계를 여행하며 매력적인 스타일의 패피들을 컬러풀하고 생동감 넘치게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다. 킴 카다시안 등 전 세계 셀럽들과 작업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필 오와 함께한 ‘포트레이트 오브 뉴욕’ 화보에 스타일링된 ‘프론트로우’의 테일러드 재킷과 플리츠 쇼츠는 드라마컬렉션 썸머 에디션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어떠한 스타일에도 다양하게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이번 화보의 풀 버전과 ‘프론트로우’ 드라마컬렉션은 W컨셉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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