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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패션지원센터, 서울시 동북 6개구 봉제공장 여건 개선

발행 2018년 07월 0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중랑패션지원센터(이하 중랑센터)를 통해 의류봉제업체 환경시설 개선 목적의 ‘2018년도 작업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LED 조명, 노후 보일러 교체, 환풍 기설 등 공장여건 개선에 필요한 공사 시행시 최대 9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해 왔다.

중랑센터는 지난해 서울지역 봉제업체 총 331개사의 환경개선을 지원 했다.

올해는 업체별 최대 300만원 규모, 의류 제조업체 100개사 작업환경 및 시설개선 공사를 이달 20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권역별 기능강화를 목적으로 서울 동북권(강북, 광진, 노원, 도봉, 성북, 중랑구) 총 6개구의 의류봉제업체 지원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평가결과 등을 종합해 8월 경 지원업체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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