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7월 11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안나인터내셔날(대표 이홍)이 캐주얼 ‘인터크루’와 아동복 ‘로키뱅’ 사업 부장에 김재열 씨를 영입했다.
김재열 씨는 지난 11년간 캐주얼 ‘에드윈’과 ‘헨어스’를 전개 중인 헨에스에서 몸 담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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