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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 2018 미스코리아 미(美) 김계령 전속모델로 발탁

발행 2018년 07월 24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가 전개하는 ‘에프알제이’가 2018 미스코리아 미(美)에 당선된 김계령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김계령은 ‘에프알제이’ F/W 시즌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며 향후 1년 동안 에프알제이의 간판 모델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준 에프알제이 마케팅 담당자는 “큰 키와 서구적인 체형을 가진 김계령은 어떤 청바지를 입어도 멋지게 소화한다”며 “앞으로 김계령을 통해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여성 청바지 라인을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2015년부터 3년 동안 미스코리아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성의 다리 라인을 길고 날씬하게 보이도록 제작된 미코진(미스코리아 진)을 포함한 티셔츠, 숏팬츠 280여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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