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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새 전속 모델에 배우 ‘김영광’ 발탁

발행 2018년 08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유중화)가 배우 ‘김영광’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모델로 선정된 김영광은 기능성 웨어 라인 ‘보디히트’와 ‘보디드라이’를 비롯해 BYC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나서며,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BYC는 배우 김영광의 친근한 미소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BYC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김영광은 데뷔 초부터 독보적인 피지컬과 부드러운 미소로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곧 개봉을 앞둔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는 전학생 승희(박보영 분)에게 첫눈에 반한 이후 첫사랑이 끝사랑이라고 믿는 순정 직진남 ‘우연’으로 분해 리얼 ‘현실 남친’ 캐릭터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김영광은 친근하고 부드러운 미소와 시크한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로, “BYC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된 김영광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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