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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팝업 스토어 ‘그림의 방’ 진행
오직 국내에서만 2018년 리미티드 에디션 첫 공개

발행 2018년 08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메종 고야드가 신세계 강남 에서 2018년 9월 5일에서 11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메종 고야드의 특별한 팝업 스토어는 브랜드가 시작된 1853년 이래 가장 중요한 전통 요소인 ‘고야딘(Goyardine) 캔버스’와 개인을 위한 핸드 페인팅 서비스 ‘마카쥬(Marquage)’ 그리고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며 시대를 초월한 삶과 여행, 예술에 대한 독특한 경험을 전달한다.


메종 고야드는 팝업 스토어의 컨셉을 프랑스의 전통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의 방 | LE CABINET d'ESTAMPES’으로 잡아 브랜드의 전통과 장인정신을 표현했다.

그림의 방은 그림과 판화를 전시하는 개인 아트 갤러리로 수집가의 예술과 작품에 대한 고상한 취향과 프랑스의 전통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완벽히 재현한 ‘그림의 방 | LE CABINET d'ESTAMPES’에서는 흥미롭고 현대적인 독특한 분위기와 고야드만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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