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8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의 새로운 모델로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뒤 최근 가수, 연기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체 불가한 끼를 보여주는 안형섭이 발탁되었다. 발탁 소식과 함께 스테어는 화보도 공개했다.
소리바다 패션 부문의 '스테어'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스니커즈의 컨셉으로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이다. 특히 스테어 만의 철학이 담긴 실용적이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편안한 슈즈로 전 연령층에게 편하고 유니크한 스니커즈 이다.
또한 올해 초 윙스풋코리아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인 와이컨셉과 멀티와이컨셉에 입점과 함께 건대 스타시티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 오프라인 판매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스테어의 광고 화보에서 안형섭은 풋풋한 하면서도 남성적인 면을 선보이며 본인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안형섭의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스니커즈 브랜드인 스테어의 편안함을 잘 표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어는 새롭게 발탁된 안형섭과 함께 팬 사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F/W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