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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움 프로젝트’ 벨라시타서 열린다
프리미엄·유니크 콘셉트

발행 2018년 09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길리앤코(대표 길수미)가 요진건설이 운영하는 쇼핑몰 벨라시타와 함께 온오프라인 플리마켓 ‘길리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오는 15일 열두번 째 길리움 프로젝트를 일산 벨라시타에서 열 예정이다. 프리미엄, 유니크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플리마켓에는 총 32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뉴욕에서 유명한 ‘캡틴 콤부차’, 스위스 국민음료 ‘리벨라’, 이를 닦을 필요없이 씹기만 하면 되는 자일리톨 99.9% ‘퍼지락’, 프리미엄 펫 용품, 프리미엄 힙시트, 디자이너 패션 및 액세서리 브랜드 등 다양한 국가, 다양한 가격대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이어 17일에는 청담 아난티에서 VIP만 참여하는 ‘길리움 프라이빗 마켓’도 열 예정이다.


캐비어, 샐러드마스터, 듀베베 등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10개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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