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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글로벌’ 추동 4개점 확보
롯데 부산·잠실점 오픈

발행 2018년 09월 1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루이코리아(대표 신봉기)가 남성 편집숍 ‘모스글로벌’의 매장 오픈을 시작했다.


지난달 말 롯데 부산점을 시작으로 잠실점에 문을 열었고 이달 중 분당과 대구점에도 매장을 낸다.


루이코리아는 목표했던 매장 수보다 1개 점을 추가해 이번 시즌 4개 점을 확보했다.


백화점 조닝은 남성 패션 신사복 PC다. 롯데 측이 가장 먼저 루이코리아 신규 사업 유통 파트너로 점포를 열어줬고 매출은 올 하반기 4개 점 영업 기준 연말까지 12억 원 달성이 목표다.


매장은 지난 6월 컨벤션을 통해 외부에 공개했던 대로 남성 편집숍 형태로 열었고 국내 맞춤 슈즈 브랜드 ‘맨솔’을 위탁 형태로 채웠다.


잠실점은 매장 오픈 3일간 1,6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구성 브랜드는 ‘바루티’ ‘스튜디오 바루티’ ‘마스터핸드’, ‘더테일러링클럽’, ‘릴레이’, ‘이스트웨스트’ 등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아쿠아스큐텀’, ‘다반’, ‘라피드’ 등이며 하반기 ‘세루티 1881’, ‘켄트앤커웬’, ‘기브스앤 호크스’를 들여오고 점포도 12개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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