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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한남동 팝업 열고 여성라인 런칭
글로벌 메가 전략 시동

발행 2018년 09월 1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사장 이서현)이 서울 한남동에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의 컨테이너 팝업매장을 열었다.


동시에 여성 컬렉션을 공식 런칭하고 협업 등을 통해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팝업 매장은 10여 년간 파리 컬렉션을 통해 보여준 의상부터 커머셜 라인까지 ‘준지’의 모든 상품을 한 공간에 선보였다.

무엇보다 그 동안 삼성이 예고했던 여성 컬렉션을 공식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첫 매장이다.

지난 2017년 추동 파리 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이며 한정 판매한 바 있는데. 이번 컬렉션은 ‘준지’의 시그니처 상품인 트렌치코트를 비롯한 점퍼 등 100여개 아이템을 구성했다.  

‘준지’는 이번 팝업 프로젝트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으로 드릴탑, 맨투맨 등 의류와 용품 30개 스타일을 제작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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