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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옴므 X 비너스맨션 콜라보레이션

발행 2018년 09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어번 시티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SYSTEM homme)’가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VENUSMANSION), 이솔(Lee sol)’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그래픽 작업의 이솔 작가와 함께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고유의 시각으로 해석된 공간에 오브제를 배치하는 작가의 작업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으며, 작가 특유의 컬러감 및 개성 있는 작업 방식을 살려 옷으로 구현하였다.

 

‘시스템옴므 X 비너스맨션’ 콜라보레이션 라인의 콘셉트는 'SYSTEM SERVICE CENTER' 이다. 'SYSTEM SERVICE CENTER'라는 자동차 정비, 튜닝하는 가상의 공간을 통해 런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방향으로 브랜드가 나아가는 모습을 시도하고 업그레이드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작가의 컬러풀한 그래픽이 시스템옴므 특유의 모던함와 더해져 한층 더 시크하고 섬세하게 탄생하였다. 티셔츠, 니트 등 간절기 아이템뿐만 아니라 윈터 아이템인 코트, 점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자와 핸드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스템옴므 X 비너스맨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은 전국 시스템옴므 매장 및 더한섬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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