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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 유통 확대
올 매출 400억 목표

발행 2018년 09월 1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가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의 유통망을 확장한다.


외형 확대를 통해 생산량을 늘려 매출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마감 기준 106개였던 매장을 110개까지 늘렸으며, 120개를 목표로 계속해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할인점 40%, 대형마트 30%, 백화점 20% 등 다양하게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상황이나 지역 등을 고려해 대형마트와 할인점 위주로 매장을 추가한다.


단순 유통망 확대가 아닌 점 효율상승을 위해 비효율개선 및 효율점포 추가 작업도 동반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전체 매장 수는 4개 늘었으나, 비효율 매장 정리를 감안하면 10개 이상 매장을 늘린 셈이다. 추후에도 무리한 외형확장이 되지 않도록 유통 확대와 함께 효율적인 유통망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프알제이’는 지난해 36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4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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