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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전종보기자, jjb@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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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의 중국시장공략에 나선다.

중국사업을 확장해 온 ‘NBA’는 현지에서 가맹점확대전략을 펼쳐왔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유통망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인들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 기념해 월트디즈니와 제휴를 맺고 유니크한 느낌의 ‘NBA x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아래에서 진행한 ‘5V5 농구 경기 결승전’을 통해 대대적으로 소개됐다.

‘5v5 농구 대회’는 ‘NBA’가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격주로 중국 북경, 상해, 난징, 총칭, 광저우에서 주최하는 아마추어 대회로, NBA 현역 선수와 NBA 치어걸들이 직접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장에는 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안드레 드루먼드를 비롯해 중국 인기 가수 티아 레이가 등장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티아 레이는 ‘NBA’와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입고 등장해 열띤 환호를 받았다.

이 밖에도 상하이 정다광장 내 ‘NBA’ 매장을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분위기에 맞게 미키마우스 컨셉으로 꾸몄다.

최근에는 1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중국 최대 스트릿 패션 브랜드 박람회 ‘요후드(YOHOOD)’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국에서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농구에 대한 중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스트릿 패션 인기가 맞물리면서 ‘NBA’가 중국에서 독보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A’는 중국 현지에서 성인 205개, 키즈 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키즈 시장의 경우 지난해인 2017년 첫 출범 후 빠른 시간 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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