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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아토스, O2O 서비스 ‘세원셀릭’ 런칭
온라인 주문→오프라인 재고 데이터 백업

발행 2018년 09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ERP 전문 기업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O2O 서비스를 런칭하고 영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국내 ERP 기업 중 가장 많은 오프라인 패션 기업을 거래처로 두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플랫폼과 통합 관리 및 연결을 위해 쇼핑몰관리 서비스 ‘세원셀릭’을 개발한 것.

 

쇼핑몰 통합관리솔루션 ‘세원셀릭’은 자동으로 국내 온라인몰에 상품 등록을 하고 30여개의 온라인몰을 통해 주문이 들어오면 각 오프라인 매장에서 재고를 확인해 해당 상품을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세원셀릭’이 자동 등록하는 온라인몰은 G마켓, 스토어팜 등 오픈마켓,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백화점몰, 폐쇄몰 등 현재 수십 곳에 이른다.

 

세원의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ERP와 세원셀릭을 연동하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실시간 크로스오버 관리가 가능하다.

 

세원셀릭이 원클릭으로 온라인 쇼핑몰에 상품등록, 주문, CRM 등을 실행하고 세원ERP가 오프라인의 재고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백업하는 식이다.

 

실행 방법은 30여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이 들어왔을 때 본사에 재고가 없다면 전국 매장에 비치된 POS에 주문 팝업창이 뜨고 이 알림을 보고 각 매장에서 직접 배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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