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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티’ 상품 다각화
아우터·하의류 등 보강

발행 2018년 10월 0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엘리오티(대표 강대웅 이일우)가 유니섹스 캐주얼 ‘엘리오티’의 상품을 다각화했다.


올 추동 시즌부터 대표상품인 베레모와 체크셔츠 외에 아우터, 팬츠, 액세서리 등을 추가, 전체 카테고리를 갖추게 됐다.


데님과 면 팬츠를 처음 선보였으며, 셔츠는 체크 패턴을 다양화 하고 스티치가 들어간 실크셔츠와 스트라이프 셔츠 등을 추가했다.


패딩의 경우 지난해 롱패딩 1개 스타일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숏패딩 신규 스타일을 추가했다.


스타일 추가와 함께 물량확대를 위해 올 시즌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대량생산을 진행했으며, 지난해보다 패딩 물량을 5배 늘렸다.


내년부터 데님 류 또한 중국에서 생산하는 등 중국생산 비중을 점차 확대, 전체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 회사 이일우 대표는 “이번 시즌은 런칭 3년 차를 맞아 브랜딩 작업에 집중했다. 상품 수를 늘린 것 외에 2가지 버전의 룩북과 영상도 제작했다. SNS 채널 역시 이전까지 유명인들의 착용후기 등을 업로드 하는데 역할이 제한됐다면, 최근에는 브랜드 화보나 영상들을 업로드 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엘리오티’는 현재 무신사, W컨셉, 스타일쉐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8개에 입점했으며, 올해 30억 원대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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