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0월 0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헨어스(대표 권성환)가 캐주얼 ‘헨어스’의 올 추동시즌 새 모델로 송강, 김영대를 발탁했다.
송강은 지난해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와 ‘밥상 차리는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와 ‘해피투게더’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인배우 김영대는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단지 너무 지루해서'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한 바 있다.
두 모델은 화보현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라이징 스타 송강, 김영대군이 젊고 유니크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돼 새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 모델과 함께한 추동시즌 화보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