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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뚜, 2019 SS 파리패션위크서 K-패션과 함께 런웨이

발행 2018년 10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2019 S/S 파리패션위크 컬렉션에 글로벌 브랜드 '체뚜(CETTU)'와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해일(HEILL)'이 함께 파리 르 브리스톨(Le Bristol)에서 2019 SS 파리패션위크를 성황리 진행했다.

 

최근 체뚜 ‘CETTU(체뚜코리아 정미혜 대표)’는 2019 SS 파리패션위크에서 한국 전통 민화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생활상을 모티브로 한 HEILL(해일) 컬렉션과 호흡을 맞추며 해외 유명한 패션 전문가를 비롯한 해외 관계자, 바이어 등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체뚜는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최고 품질의 천연 가죽소재와 독특하고 차별적인 컬러를 구현해 많은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아온 브랜드로 이번 파리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감성의 해일의 의상과 함께 매치되며 패션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데 성공했다.

 

체뚜 브랜드 측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에서 특유의 영민한 감각과 매 시즌 한국의 전통미를 패션으로 승화해 컬렉션을 선보이는 해일과 함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 기쁘고, 체뚜 브랜드를 패션업계에 한층 더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체뚜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에 해일만의 차별화된 감각과 스타일이 더해져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모두 표현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명품 브랜드 체뚜(CETTU)와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해일(HEILL)'이 함께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두번째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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