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0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올 하우스가 서울 신세계 백화점 본점 본관에 새로운 디올 부띠크를 오픈했다.
디올의 전통과 변치 않는 우아함, 럭셔리와 혁신을 망라하는 디올 하우스의 코드를 고스란히 재현했고 모든 요소들이 디올만의 특별한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제 고객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보다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새로운 디올 부띠크에서 디올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여성성에 관한 비전을 담은 2018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및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