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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 출시
광발열 기능의 원사 사용해 따뜻하게 체온 유지

발행 2018년 10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유중화)는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2018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SOLAR TOUCH) 원사를 적용, 대기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보온성을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또한,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가 피부와 섬유 사이에 공기 단열층을 형성해 추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의 레이온 소재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고 정전기 방지, 스트레치, 소프트터치 기능으로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도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2018년형 보디히트’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과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존 제품보다 1.6배 보온성을 강화한 ‘보디히트 기모’, 흡습속건 기능으로 겨울철 야외 활동 시 입기 좋은 ‘보디히트 스포츠’ 등이 있다. 

 

전체 물량을 지난해보다 20%까지 확대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도록 주니어라인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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