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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서교동 ‘미로 플레이스’
댄디한 남자들을 위한 패션 편집 스토어

발행 2018년 10월 23일

김동현사진기자 , kd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현 기자]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위치한 ‘미로 플레이스(MIRO PLACE)’는 주로 댄디한 스타일의 남성복을 위주로 판매하는 편집스토어다.


2010년 오픈해 커플이나 남자친구 선물을 구매를 하는 여성 고객이 많다. 연령대 또한 매우 다양하다.


바지는 핏이 좋고 고급스러운 원단을 사용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니트와 청재킷도 인기다.


가격대는 1만 원대부터 5만 원대까지 매우 다양하며, 고객들이 보기 편하게 복종별로 나누어 배치했다.


디스플레이는 그날그날의 날씨나 거리 분위기에 따라 변화를 준다.


매장에서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상품을 추천해주고 직접 코디까지 해준다.


추후 매장을 늘려나가면서 SNS 등을 통해 단골 고객층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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