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0월 23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난 19일 강원도 원주에 SPA ‘탑텐’의 교외형 매장을 오픈해 3일 만에 4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원주점은 2개 층 528㎡(160평)규모로 강릉에 이어 강원 도내 두 번째 교외형 매장이다.
신성통상에 따르면 텐텐 데이 기간 중 오픈한 원주점은 매장 오픈 당일에만 1억7천만원을, 21일까지 주말 3일간 4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페이스아웃 진열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고 3일간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