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기간 동안 덴함 일부 품목 30% 할인 이벤트 진행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아이디룩(대표 김재풍)의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덴함(DENHAM)’이 아티스트 GBDAY(배진형)와 협업 전시회 ‘리본(Re-Born)’을 진행한다.

‘리본’전시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압구정로데오의 덴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지난 10월 26일 저녁, 작가 초청 오프닝 행사로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GBDAY 작가와의 만남 및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되었고, 엠넷의 ‘쇼미더머니 777’ 방송에 참가했던 YunB, 음악감독 BUMMY.D의 디제잉 공연 및 케이터링이 마련되었다.

‘리본’ 전시회에는 GBDAY 작가의 시그니처인 펜 드로잉(Pen Drawing) 작품들이 덴함 제품들과 함께 감각적인 조화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브컬처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의미를 담아 덴함 브랜드 철학인 “From Virgin to Vintage”를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덴함은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브랜드 일부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매장 입점 모든 고객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한다.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덴함 x GBDAY 데님 엽서”와 함께한 순간을 찍어 #덴함xGBDAY #RE_BORN #DENHAMDUDE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덴함 x바버 스웻셔츠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