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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크리스마스 캠페인 개최
11월 15일부터 전국 판매 시작

발행 2018년 11월 14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Flying Tiger Copenhagen)’이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Come Together Christmas 컨셉의 2018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연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30개국에서 9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플라잉 타이거 코리아(대표 도상현)가 13개의 전국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매달 약 300여개의 덴마크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서 가장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상품 수는 약 1,500개 이상이다.

또한 11월 15일에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기획하여 소비자를 찾는다. 도상현 대표이사와 조미나 브랜드 디렉터의 프레젠테이션,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 뮤지션 레디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시기로 작년보다 더 많은 상품 구성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저희 브랜드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소확행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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