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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 내복 지원

발행 2018년 11월 16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남영비비안이 여성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 내복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선정한 노인복지관 및 지역 군청에 전해졌다.

 

전달된 내복은 보온성과 부드러움이 강화된 기능성 원단이 적용되어 따뜻하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남영비비안은 지난 2014년부터 특화된 속옷을 소외계층 여성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유방암 환자를 위한 유방암 전용 속옷세트 지원, 미혼모를 위한 출산 전후 특화 속옷 지원, 소외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남영비비안 관계자는 "올해도 추운 겨울이 예고되는 가운데 비비안의 따뜻한 내복으로 어르신들의 겨울추위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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