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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작 디자이너 위한 성수동 팝업 매장 오픈
권문수, 계한희 등 디자이너 브랜드 46개

발행 2018년 11월 19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오는 24일 서울 성수동에 창작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에서 보여주기 어려웠던 디자이너들의 상품과 콘텐츠를 노출시켜 판매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네이버는 디자인윈도에서 우수한 창작활동을 하고 디자이너 46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권문수, 계한희, 임석옥, 최범석, 고태용 디자이너 등으로 한정 상품도 내놓는다. 

김지훈 네이버쇼핑 리더는 “창작 디자이너들이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매년 같은 행사를 진행해 역량을 펼칯 기회를 열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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