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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 해외시장에서 주목
27일 일본 팝업 스토어로 본격 해외 활동 시작

발행 2018년 11월 19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인스턴트펑크는 시그니쳐 오버핏과 유니크한 디자인과 케이팝 열풍으로 높아진 국내 셀러브리티의 위상이 합쳐져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얻었다.

 

인스턴트펑크는 패셔니스타 고준희, 한예슬 등의 스타일리스트 김지혜가 그간 아쉬웠던 점을 보완, 자신이 입고 싶은 옷에 위트 있는 요소들을 더해 런칭한 패션 브랜드다.
2015년에 런칭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형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다양한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해외시장 진출 준비 중이다.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는 오사카 우메다 한큐 백화점과 도쿄 이세탄 백화점에서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1월에는 긴자식스에서 진행된다.

 

인스턴트펑크 관계자는 “온라인과 SNS를 통해 인스턴트펑크 상품들이 공유되면서 해외 바이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홀세일 브랜드임에도 추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고 설명하며, “콘텐츠와 디자인, 아이템 개발에 꾸준히 노력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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