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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와인컬러 프리미엄 롱 패딩 화제

발행 2018년 11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드라마 ‘끝까지 사랑’ 속 이영아의 의상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극중 한가영(이영아 분)이 동생 박재동(한기웅 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재동이 근무하는 매장의 손님으로 방문해 옷을 구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아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스타일의 롱패딩을 착용했다.

 

극중에서 이영아가 착용한 롱 패딩은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의 제품으로 누빔 스티치가 포인트인 프리미엄 롱 구스 다운이다. 지그재그 패턴의 누빔 스티치가 포인트로 들어가 베이직한 실루엣이지만 날씬해 보인다. 일본 수입소재를 사용한 고퀄리티의 프리미엄 구스 다운으로 안감에 퍼(FUR)가 덧대어져 있어 보온성을 강조했다. 

 

컬러는 이영아가 드라마 속에서 입은 와인 컬러와 시크한 매력의 블랙 컬러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드라마 ‘끝까지 사랑’ 속 이영아가 착용한 프리미엄 롱 구스다운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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