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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에이즈 퇴치 캠페인 참여
아마존 ‘쇼파톤 레드’에 동참

발행 2018년 11월 21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대표 김성훈)가 미국 시간으로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아마존 진행 에이즈 퇴치 캠페인 ‘쇼파톤 레드’에 동참한다.


‘레드’는 에이즈 퇴치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기금을 펀드로 마련하고 모금 전액을 질병 퇴치 활동 지원에 사용한다.

라인프렌즈는 자사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을 앞세워 ‘라인프렌즈 레드 피기브라운’과 ‘라인프렌즈 레드 하트브라운’ 2종을 모금용 판매 제품으로 출시했다. ‘레드’ 포인트 컬러로 캠페인의 취지를 전달했다. 라인프렌즈는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본 펀드의 모금 금액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HIV및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 활동에 사용된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이 외에도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의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해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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