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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겨울 스페셜 위크’ 행사 진행

발행 2018년 11월 2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11월 23일부터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과 ‘해외 명품 대전’으로 구성된 ‘겨울 스페셜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은 겨울 액티비티 시즌을 맞이해 1관 6층에서 대형 행사로 진행된다.


11월 2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켈란, 골드윈, 데상트, 피닉스, 폴제니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바지, 재킷, 장갑, 고글, 헬멧 등 겨울 액티비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외 명품 대전’에서는 구찌, 살바토레 페레가모, 발렌시아가, 프라다, 버버리 등 해외 명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3관 10층 행사장에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프라다의 ‘모피 장식 나일론 페더 패딩 자켓’과 버버리 ‘디태처블 다이아몬드 퀼팅 코트’, 구찌 ‘마이크로 GG 시마 디스코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엔틱 클러치’ 등을 판매한다.


한편, 23일 오후 7시에는 1관 5층 ‘달콤커피’ 매장에서 금주 특별 이벤트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가수 아이리스 라이브 라운지’ 공연이 열린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아울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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