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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츠 코리아, 2018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트렌드 발표

발행 2018년 11월 26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온라인 캐시백 기업 이베이츠 코리아가 2018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올 해 트렌드는 200 달러 이하 관세안 전자제품, 미국 패션의류 브랜드, 할인 폭이 큰 가전 및 명품이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내 소비자의 브랜드 클릭 순위는 이베이가 1위를 차지했다. 폴로 랄프로렌, 다이슨, 육스, 아소스가 그 뒤를 이으며 전자제품과 패션의류 브랜드의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200 달러 이하의 관세안 전자제품의 인기가 돋보였다. 다이슨 미국 공식 홈페이지는 V6 플러피, V7 헤파를 200달러 이하 가격으로 판매해 관심을 모았다.


미국 패션의류 브랜드의 인기도 지속됐다. 나이키 에어맥스 97과 폴로 키즈 케이블 니트는 올해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 베스트셀러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할인 폭이 컸던 명품 의류와 가전제품의 인기도 돋보인다. 캐나다구스 패딩은 쇼핑몰 ‘스타일밥’에서 30%할인 가격으로 판매되어 반나절 만에 품절되었다. 국내에서 30만원 가량에 판매되는 보스 블루투스 이어폰도 약 130 달러로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갖춰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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