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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핫 브랜드&컴퍼니 - 영라, 부활한 ‘미치코런던’ 일본 패션가 러브콜

발행 2018년 11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영라(대표 김지영)가 전개 중인 ‘미치코런던’의 오리진 콘셉트가 일본 현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 미치코 코시노가 런칭할 당시 ‘미치코런던’은 90년대 스트리트 무드를 표방했는데, 최근 이런 트렌드가 다시 부상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


일본 패션 업계 영캐주얼 트렌드를 주도하며 유명 브랜드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SPA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호응을 받고 있다. 또 획기적으로 선보인 ‘미치코런던’ 스마일리 협업컬렉션은 일본 영캐주얼 SPA 패션 리테일러 위고(WEGO)에서 독점 판매 된다.


스트리트 무드의 ‘미치코런던’과 세계적인 캐릭터 브랜드 ‘스마일리’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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