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1월 29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가 대전지역 자활사업의 온라인 판로 확보 및 교육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대전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메이크샵’의 쇼핑몰 구축 솔루션을 활용해 자활기업, 자활예비창업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오픈과 창업교육에 힘써왔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추후에도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자활사업 및 창업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