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파츠파츠, ‘제로웨이스트’ 알린다
낭비없는 제조공정 공개

발행 2018년 12월 12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임선옥 디자이너의 ‘파츠파츠’가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윤리적 패션을 알리고 있다.


파츠파츠(대표 임선옥)는 2011년 런칭한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다.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한다.

유닛을 조합해, 네오프렌 원단으로 접착식 제작기법을 활용한다. 제조과정에서 섬유 폐기물 생산을 막을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집중하며, 모든 제품은 리버서블로 입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제품 생산과정을 보여주는 워크샵, 포럼 등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달 15일에는 서울디자인재단의 ‘지속가능 윤리적패션 다이닝 토크’에 참가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