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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영업부 통합

발행 2018년 12월 17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영업본부를 개편한다.


아가방은 지난 주 브랜드 ‘아가방’ ‘디어베이비’ 등의 영업부서를 하나로 통합했다. 권영하 영업본부장이 본부를 총괄한다.


이번 개편은 각 사업 부분별로 나눠져있던 영업부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900여개 매장을 관장하게 된다.


‘에뜨와’는 영업본부를 두지 않고 조생곤 중심의 기존 체제를 유지한다.


내년 40주년을 맞는 아가방은 고객 확대와 상품력 강화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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