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뉴발란스, ‘2019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 협찬

발행 2018년 12월 1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스포츠 ‘뉴발란스’가 내년 3월 17일 개최되는 ‘2019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의 새로운 스포츠 의류 및 용품 협찬사로 참여한다.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는 국내 대표 마라톤 대회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이다. 2010년부터 10년 연속 골드라벨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참가 인원은 3만 8,000여명에 달한다.

제90회 동아마라톤 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는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풀코스, 10km 코스로 진행되는 서울 챌린지 10K, 서울 42195 릴레이 등 세 가지 종목으로 나눠 운영된다.

뉴발란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본 기념품과 함께 완주 기념 티셔츠, 짐백 등 다양한 제품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첨단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싱글렛을, 10km 부문과 릴레이 참가자에게는 쿨링 기능으로 활동성이 우수한 반팔 티셔츠를 지급한다. 또 풀코스와 릴레이를 5시간 이내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반팔 완주 티셔츠, 릴레이와 10km 부문 참가자 전원에게는 짐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프레시폼 러닝화를 함께 묶은 스페셜 패키지(12만원)를 마련했다. 4,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프레시폼 1080, 프레시폼 봉고, 소닉v2 등 3종류로 구성했다.

프레시폼 1080은 최상의 쿠셔닝화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프레시폼 봉고는 안정 쿠셔닝화로 무겁고 느리다는 편견을 깨고 스피드와 안정성이 뛰어나다. 소닉v2는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경량 미드솔이 가볍고 빠른 러닝을 돕는 스피드 경량화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스포츠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마라톤 대회 서울 국제마라톤과 함께 러너들의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9월 공주백제마라톤, 10월 경주국제마라톤에도 참여하며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러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