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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바이·지센’ 기흥점 매출 훨훨~

발행 2018년 12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이달 2억6천~2억7천만 원 예상
일평균 1천만 원 이상 매출 지속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이달 초 오픈한 ‘지스바이·지센(Zisbuy Zishen)’ 롯데아울렛 기흥점이 초반부터 주목받고 있다.


프리오픈일인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1억4천362만원의 누계매출을 올리며 경쟁 조닝 내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일평균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2억6천~2억7천만 원 이상의 마감매출이 무난할 전망이다.


이 회사 이지용 상무는 “30~40대 타깃인 ‘지스바이’와 50대 타깃의 ‘지센’의 결합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층 공략이 가능했고, 기흥과 주변 지역의 신도시 거주 연령대와 잘 맞아떨어져 첫 달부터 좋은 시너지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지스바이는 56평(창고 8평) 면적에 ‘지스바이’와 ‘지센’ 상품이 5:5 비중으로 구성돼 있다. 매출은 전체의 60%는 ‘지스바이’, 나머지 40%는 ‘지센’을 통해 거둬들이고 있다.


좋은 컨디션의 매장 위치와 면적을 확보한 것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스바이·지센’ 매장은 지하주차장에서 상행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1층 정면에 위치해 있다. 자연스럽게 동선에 따라 매장에 고객이 유입됐고, 넓은 면적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컨셉의 인테리어를 어필하기 용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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