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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최고 소득 패션모델은 2,250만 달러의 켄들 제너
2위 칼리 클로스, 3위 크리시 타이겐 등

발행 2018년 12월 19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올해 수입이 가장 많았던 패션모델은 켄들 제너(Kendall Jenner. 23)로 작년 7월 1일부터 금년 6월 1일까지 1년간 2,250만 달러, 원화 약 255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0대 고소득 패션 델 조사에서 켄들 제너는 2위 칼리 클로스(Karlie Kloss)의 1,300만 달러를 큰 차이로 앞섰다.

3위는 1,150만 달러의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과 로지 헌팅턴(Rosie Hu ntingtin)이 공동 차지했다.

이미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지젤 번천과 카라델레 바인은 각각 1,000만 달러의 소득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아드리아나 리마와 애슐리 그레이엄, 중국의 류원은 800만 달러 소득으로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켄들 제너는 에스티 로더, 아디다스, 캘빈 클라인 등의, 칼리 클로스는 스와로브스키, 아디다스, 에스티 로더 등의 모델이다. 

고소득 10대 패션모델의 지난 한해 소득을 합한 금액은 1억1,300만 달러로 전년 1억950만 달러보다 약간 올랐다. 
2018년 10대 고소득 패션모델은  다음과 같다. (괄호 소득, 단위 : 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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