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19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전개하는 ‘남성크로커다일’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진행한 연말 행사가 흥행을 거뒀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같은 곳에서 1주일간 행사를 진행해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서울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여행객이나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데일리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롯데 측은 다양한 홍보물을 설치했고, 던필드 측은 하루 5회 가량 지속적으로 상품을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