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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클래식 ‘플라이삭스’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자체 개발 삭스 스니커즈 6차 리오더

발행 2019년 01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가 전개 중인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아키클래식’이 추동 시즌 출시한 삭스 스니커즈 ‘플라이삭스’가 단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9월 첫 출시 후 현재까지(12월 21일 기준) 32,000족이 팔려 나갔고, 15,000족 추가 주문에 들어갔다. 총 6차 리오더다.


이 제품은 첫 출시부터 빠르게 반응을 얻었다. 예약 판매부터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플라이삭스’는 신축성 있는 릴렉스 니트 소재의 어퍼로 핏감이탁월하다. 신고 벗기도 편하다.


또 자체 개발한 파일론 아웃솔을 사용해 상당히 가볍고 아웃솔 자체 쿠션감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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