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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크’ 김정현 대표 체제 전환

기획, 소싱력 보강 직영점 내년 80개로
유민정기자, ymj@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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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여성 커리어 ‘안지크’를 전개하는 리드마크(대표 김정현)가 새해 도약에 나선다.

기존 공동체제에서 단독 지휘체제로 전환, 의사결정이 빨라지며 성장에 가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11일, 공동대표인 김정광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김정현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김정현 대표는 30년간 의류제조 및 패션사업을 해온 인물이다.

디자인실도 정가희 실장 단독체제로 개편한다. 젊은 디자인실장을 중심으로, 한층 더 젊어진 제품개발에 나선다. 중국 등 해외 소싱력도 더 키운다.

유통 확장에도 공격적으로 나선다. 해마다 본사 직영 매장을 20개씩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직영매장은 백화점 중심 45개로, 올해 60개, 내년은 8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성장 모멘텀으로 삼아, 커리어 시장을 리드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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