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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실내 수영 상품 강화
신소재 적용, 액세서리 확대

발행 2019년 01월 16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배럴(대표 서종환 이상훈)이 워터 스포츠 ‘배럴’의 스윔 라인을 강화한다.


스윔 라인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실내 수영복 라인으로, 남성·여성 수영복 외에, 수영모자와 물안경, 가방 등으로 구성된다.

의류의 경우 인비스타 사의 엑스트라 라이프 라이크라 원사로 자체 제작한 듀라플로우 원단을 사용했다.

첫 시즌이었음에도 높은 상품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얻으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기존 스타일 수를 유지하면서 물량을 확대했다.


신규 원단 개발을 통해 상품력을 높이고, 액세서리 구성도 확장할 예정이다.

스윔 브라탑과 메쉬 스윔 캡과 같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여름을 제외한 타 계절에도 판매 가능한?스윔라인의 비중을 늘려, 계절별 매출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 회사 최용준 사업부장은 “스윔 라인 또한 ‘배럴’만의 차별화된 컬러와 디자인, 소재 등을 사용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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