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1월 17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럭셔리 쥬얼리 티파니(대표 Alessandro Bogliolo)가 오는 1월 18일 다이아몬드 웨딩 링 티파니 트루(Tiffany True)를 선보인다.
모던한 감각의 티파니 트루는 건축학적이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
전문가의 손에 정교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는 다양한 빛을 받을 때 나타나는 특유의 광채로 신비한 매력을 드러낸다.
반지를 착용한 이의 시선에서 볼 때 그 모습을 드러내는 T자 형태의 세심한 측면 디테일 또한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