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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온라인 배송 전용 센터 ‘롯데프레시’ 지방권 부산서부센터 오픈

발행 2019년 01월 21일

김성훈기자 , ks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롯데슈퍼(대표 최춘석)가 ‘롯데프레시 부산서부센터’를 오픈하며 지방권 온라인 고객을 공략한다.

롯데슈퍼는 온라인에서 구매를 완료하면 다음날 배송되는 일반 온라인 쇼핑의 택배배송과는 달리, 주문 후 최대 3시간 이내 배송을 가능케 한 ‘롯데프레시센터’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롯데슈퍼 측에 따르면 2014년 출범이후 매년 5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온라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작년기준 수도권에 15개 센터를 운영 중으로 대부분의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지방권은 광주센터를 시작으로 천안아산, 청주, 울산 등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6월 오픈한 천안아산센터는 오픈 2달여 만에 80%의 매출 7월 말 오픈한 롯데프레시 청주센터는 오픈 20여 일 만에 140% 의 매출 신장을 보이며 지방권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의 구심점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프레시 부산서부센터는 부산의 강서구와 북구, 사상구, 부산진구, 동구,서구, 중구, 사하구 및 김해시 일부 지역의 온라인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

롯데슈퍼는 부산서부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롯데슈퍼 온라인 몰을 통해 롯데 프레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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