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1월 21일
김성훈기자 , ks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네이처에스앤에프(대표 이복주)의 친환경 뷰티브랜드 ‘루스티크’가 ‘미네랄 앤 헴프씨드오일 페이스앤 바디바’ 4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Tyvek)을 포장재로 사용한 미네랄 페이스앤 바디바를 출시한데 이어, 헴프씨드 오일 라인 4종도 플라스틱 코팅되지 않은 종이 상자에 콩기름 인쇄를 하여 출시했다.
미네랄 앤 헴프씨드오일 클렌징바, 미네랄 앤 헴프씨드오일 위드 오트밀(75g과 160g 2종), 미네랄 앤 헴프씨드 오일 위드 블랙페퍼(160g 1종), 미네랄 앤 헴프씨드 오일 위드 커피 & 브라운슈거(160g 1종)등 4가지 제품을 포함한다. 4가지 제품 모두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루스티크는 자사 브랜드몰 운영과 함께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천호점), 국내 온라인 유통 채널 롯데닷컴, 신세계몰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퀸마마마켓(도산공원), 호스팅하우스(성수동), 복합문화공간 KT&G상상마당(홍대), 말론샵(헤이리), 프린트베이커리/LAiK (한남동)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