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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챠브’ 오프라인 확대
추동 ‘테이트’ 전 매장 구성

발행 2019년 01월 2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챠브’의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한다.


‘챠브’는 자사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의 서브 라인으로, 지난해 런칭 후 테이트 일부 매장과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힙합퍼 등에서 전개 해왔다.


단독 브랜드화를 추진했으나, 오프라인에서 높은 매출을 보인 점을 반영, 기존과 같이 ‘테이트’ 매장 내에서 라인 형태로 진행한다.


온라인은 기존 전개 방식을 유지하며,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테이트’ 자사몰에도 입점한다. 오프라인에서 입지를 다진 후, 온라인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테이트’ 8개 점에서 판매중이며, 올 추동시즌을 통해 전 매장 입점을 추진한다. 추가 입점을 위해 물량도 확대했다.


신규 오픈 매장에서 선보인 ‘챠브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입점에도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테이트’는 ‘챠브’ 전 매장 입점에 맞춰, ‘챠브’와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신규 라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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