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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로우’ 100억 매출 달성
더블유컨셉 단일 유통 전년 대비 두 배 훌쩍

발행 2019년 01월 2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가 전개 중인 PB 여성복 ‘프론트로우’의 연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

전년대비 2배 신장한 금액이다.


현재 자사 온라인 플랫폼 ‘더블유컨셉’에서 전개 중이며, 단일 유통 채널로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


‘프론트로우’는 까다로운 원단 공정관리와 고객 리뷰를 통한 상품력 보완을 통해,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갖췄다.


가격이 10~30만 원대로, 원단 대비 높은 가성비를 갖추면서 기존 20대 고객 외에 30·40대 고객들에게도 입소문을 탔다. 상품재 구매율도 높은 편.


메인 모델인 배우 김태리와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착용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스타일 수를 늘리고,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라인에서도 신규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준비중이다.


액세서리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500억 원대 거래액을 기록한 ‘더블유컨셉’은 올해 ‘프론트로우’ 매출 확대와 함께, 거래액 2,000억 원(해외포함)을 목표로 신규브랜드 추가 및 뷰티, 애슬레져 등 여성카테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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