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12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12일 전속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2019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시드니에서 촬영됐다. 박서준은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수트와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지오지아 2019년 S/S화보는 호주 시드니의 젊고 자유로운 감성에 집중했다.”며, “ 배우 박서준은 남자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는 물론 캐주얼 라인 또한 완벽히 소화했다.”고 말했다.
'지오지아'의 새 화보는 오늘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