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13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신세계이마트(대표 이갑수)가 런칭한 남성 편집숍 쇼앤텔(Show&Tell)이 발렌타인 데이 기념 프로모션 ‘스위트 비기닝(Sweet Beginning)’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여주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점,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 위례점,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진행된다. 기간 중 의류 구매 시 슈즈 제품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쇼앤텔은 이탈리아의 듀칼스, 영국의 파카런던 등 국내외 5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의류 외 다양한 소품, 선물용품도 판매한다.